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스탬프, 어떻게 모으나요
여권 스탬프 어디서 찍나요
거점마다 마련된 셀프 체험존에는 방문자 여권 전용 도장이 따로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 도장으로 찍은 흔적만 정식으로 인정되며, 매표소나 안내소에서 임의로 찍어주는 다른 도장은 완주 판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거점 안내판이나 QR코드로 셀프 체험존 위치를 먼저 확인한 뒤 이동하면, 도장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스탬프 인정 조건
· 셀프 체험존 도장만 인정· 매표소 임의 날인 미인정
· 일부 거점은 앱 인증 가능
겹치는 거점은 몇 번 찍나
마곡사, 돈암서원, 도산서원, 봉정사처럼 두 개의 코스에 동시에 포함된 거점이 있습니다. 이런 곳은 여권 안에서 각 코스가 배정된 페이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해당하는 모든 페이지에 도장을 찍어야 각 코스에서 완주로 반영됩니다.
한 페이지에만 찍고 지나가면 나머지 코스 쪽 완주 기록에는 반영되지 않아, 뒤늦게 그 거점을 다시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권 깜빡했을 땐 이럴 때
여권을 챙기지 못한 채 거점에 도착했다면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셀프 체험존에 비치된 별지 용지에 먼저 도장을 찍어두고, 이후 여권을 챙긴 다음 해당 페이지에 옮겨 붙이는 방식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별지는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진으로도 함께 남겨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앱으로만 찍어도 완주가 될까
'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으로도 스탬프 인증이 가능해, 여권 없이도 완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앱에는 국가유산으로 지정된 거점만 포함되어 있고, 열개의길 코스 전체 거점 중 일부는 앱 목록에서 빠져 있습니다.
76개 거점 전체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앱 인증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앱에 없는 거점은 실제 여권을 지참해 직접 도장을 찍어야 합니다. 반대로 가벼운 여행 인증 정도가 목적이라면 앱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여권과 앱 스탬프 비교하기
여권으로 찍는 방식과 앱으로 인증하는 방식은 각각 장단점이 뚜렷합니다. 목적에 따라 어느 쪽이 더 맞는지 아래 표로 먼저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 구분 | 여권 스탬프 | 앱 인증 |
|---|---|---|
| 인증 대상 | 여권 스탬프 | 앱 지원 거점 |
| 중복 거점 | 코스별 페이지마다 날인 | 앱 운영 기준 적용 |
| 완주 활용 | 전체 거점 확인에 유리 | 일부 거점 방문 기록 가능 |
완주 인증과 기념품 신청까지 염두에 둔다면, 두 가지 방식을 함께 병행하는 편이 누락을 줄이는 방법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탬프는 아무 도장이나 인정되나요?
셀프 체험존에 비치된 전용 도장으로 찍은 것만 인정됩니다. 매표소나 안내데스크에서 별도로 찍어주는 도장은 완주 판정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여권을 안 가져갔으면 어떻게 하나요?
체험존에 비치된 별지에 먼저 도장을 찍어두고, 이후 여권을 챙겨 해당 페이지에 옮겨 붙이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앱으로만 스탬프를 모아도 완주로 인정되나요?
앱에는 국가유산 지정 거점만 포함되어 일부 거점이 빠져 있습니다. 76개 전체 완주가 목표라면 여권을 함께 지참해야 합니다.
두 코스에 겹치는 거점은 도장을 몇 번 찍어야 하나요?
해당 거점이 배정된 각 코스 페이지마다 따로 도장을 찍어야 두 코스 모두에서 완주로 반영됩니다.
스탬프를 다 모으면 기념품은 자동으로 오나요?
자동으로 발송되지 않으며, 완주 후 운영 안내에 따라 별도로 기념품을 신청해야 합니다.